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을 갖춘 시티 프레리 빌딩은 엠파이어 빌딩 조망권 덕분에 예술가·연예인 등 유명인이 거주하는 건물로도 유명하다. 영화배우 메릴 스트리프의 남편이자 조각가인 돈 거머가 한때 살았고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도 이 건물 소유주였다. 최근 이 건물 한 가구 매매가격은 97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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