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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SNS 활동 재개…“작가활동 전하려 다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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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진 문준용씨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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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23일 SNS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23일 문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가 활동을 전하기 위한 개인 채널 필요성을 느껴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씨는 “제가 원래 SNS를 잘 못 하기도 하고 문제점이 많아 페이스북을 중단했었다”며 “앞으로 좋은 소식 많이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문씨는 페이스북을 다시 시작하면서 현재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본인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며 짧은 소개 글들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문씨는 최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인터렉티브 아트, 그림자를 이용한 AR’란 주제로 강연한 것이 기사화된 링크를 올리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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