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붙는 OTT 시장 초록뱀 "日 매출 비중 낮아, 넷플릭스 통해 K-콘텐츠 알려" 머니투데이 원문 김건우기자 입력 2019.08.05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