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친다는 이유로 두 살배기 때린 어린이집 원장·교사 벌금형 SBS 원문 고정현 기자 yd@sbs.co.kr 입력 2019.08.11 1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