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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광복절 맞아 용인평화의 소녀상앞..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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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용인 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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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안에 위치) (용인=국제뉴스) 강성문 기자 = 용인평화의 소녀상 관리위원회(위원장 홍창기)에서는 8. 15 광복절을 맞아 용인시청내 '용인평화의 소녀상'앞에서 일제침략에 대한 뼈아픈 역사를 잊지말자는 의미로 작은 음악회를 연다.

관리위원회는 "시국이 극일이라는 단어를 되새김질시킨다.적반하장의 역사왜곡을 일삼고 얼토당토않는 이유를 들어 불시에 세계자유무역질서를 어지럽히는 저들의 행태는 우리를 분기탱천시킨다.

저들의 만행을 규탄한다.일제침략에 대한 골수에 사뭇치는 뼈아픈 역사를 잊지말아야한다" 며 "일제침략을 잊지않고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귀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 공연순서

일시 2019.8.15 18시장소 용인시청평화의 소녀상 주최 용인평화의 소녀상 관리위원회식순개회선언국민의례내빈소개축사대회사공연해금 유니올-아리랑 독도아리랑배채원25현 가야금연주-너의 마음속에 강이흐른다김정아 최조옥- 살풀이 무용폐회(소요시간 45분)용인평화의 소녀상 관리위원회위원장 홍 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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