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빠생각' 포스터. /네이버 영화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11일 영화 '오빠생각'이 KBS1에서 오후 3시부터 방영됐다.
지난 2016년 1월 개봉한 '오빠생각'은 전쟁 중인 시기에 전출 명령은 받은 한 군인 '한상렬'(임시완 분)이 자원봉사자 선생님 '박주미'와 어린이 합창단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는 한국전쟁 당시 어린이 합창단을 실화로 제작됐다.
영화 '완득이'의 이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등이 출연했다.
해당 영화는 누적 관객 수 106만9962명, 네이버 관람객 평점 8.50점을 기록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