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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뉴스8 단신] 존엄사법 시행 후 6만 명 '존엄사 선택'…66% 가족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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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지난해 2월 존엄사법 시행 이후 지금까지 약 6만 명이 연명의료를 유보하거나 중단하는 존엄사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과정에서 66%는 환자 자신이 아닌 가족이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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