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대해양식장 앞 바닷가에 변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변사체를 수습했다.
변사체는 발견당시 피복이 모두 벗겨진 상태였으며 부패가 심하게 진행됐다는 것.
경찰은 12일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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