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컨설팅에 700만 원"…학부모 혼란 파고든 '고액 코디' SBS 원문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입력 2019.08.11 21:13 최종수정 2019.08.11 22:1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