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바다에 펼쳐진 '신비의 모래섬'…3천 년 품은 장관 SBS 원문 이용식 기자 yslee@sbs.co.kr 입력 2019.08.11 21:19 최종수정 2019.08.11 22: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