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증가에 대해 "지난 6월 진행한 일본 아스텔라스 자회사와의 합작법인 지분 및 기술 양도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바이오텍은 세포치료제 개발 및 제품 상용화에 속도는 내는 등 신규 사업구조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상반기 일본 아스텔라스 자회사와의 합작법인 지분 및 기술 양도와 같이 기술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증했다"며 "집중적인 R&D투자로 세포치료제의 조기 상용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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