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홍콩 대규모 시위 홍콩 시위로 글로벌 기업들도 비상 체제, 갈등 악화에 '노심초사' 파이낸셜뉴스 원문 박종원 입력 2019.08.14 14:27 최종수정 2019.08.14 14: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