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휴식기와 활동기 비교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타이타닉'이 방송된 가운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입금 전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금 전후 갭 차이의 최강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입금 전후 사진이란 고무줄처럼 단시간 내에 몸무게를 줄이기도 하고 늘이기도 하는 스타들의 휴식기와 활동기의 차이를 보여주는 사진을 말한다.
사진 속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같은 사람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은 이날 오전 4시 30분 영화 '타이타닉'을 편성했다.
'타이타닉'은 1998년 2월에 개봉한 작품으로 타이타닉 호에서 운명처럼 만난 잭과 로즈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멜로 영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잭 도슨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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