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붙는 OTT 시장 바키시 비아콤 CEO "디즈니, 넷플릭스와 겨룰 수 있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별 입력 2019.08.15 0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