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낸 아베 총리는 지난 2013년, 재집권 1주년을 기념해 야스쿠니신사를 전격 참배한 바 있습니다.
아베 총리가 오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다면 약 6년 만으로 주변국들의 거센 반발은 물론 한일관계가 더욱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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