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신규 5G 요금제 출시를 기념하여 9월말까지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제공=LG유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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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나리 기자 = LG유플러스는 신규 5G 요금제 출시를 기념하여 9월말까지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월 5G 론칭을 기념하여 운영했던 ‘U+멤버십 오지(5G)는 혜택’ 프로모션에 이어 신규 5G 요금제인 ‘5G 슈퍼 플래티넘’, ‘5G 플래티넘’, ‘5G 라이트 청소년’, ‘5G 라이트 시니어’ 출시를 기념해 시즌2로 운영하는 이 프로모션은 숫자 5가 들어가는 날인 8월 15일, 8월 25일, 9월 5일, 9월 15일, 9월 25일부터 각각 응모가 가능해 최대 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월 15일에는 2000명을 대상으로 ‘GS25’ 1만원 쿠폰을 제공하고, 8월 25일에는 3500명에게 ‘골프존’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9월에는 5일은 ‘뚜레쥬르’에서 1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쿠폰, 15일은 ‘랄라블라’에서 2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쿠폰, 25일은 ‘GS수퍼마켓’ 1만원 쿠폰을 각각 2000명에게 제공한다.
프로모션에 응모만 해도 ‘LG생활건강샵’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5000원 제공한다.
8월 15일에 시작하는 GS25 1만원 쿠폰 제공 프로모션의 응모마감은 20일까지이고, 다른 프로모션도 마찬가지로 응모 시작일 이후 6일간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에게는 일주일 이후에 ‘U+멤버스앱’ 으로 쿠폰이 발송된다.
LG유플러스 이종서 고객유지담당은 “신규 5G 요금제 출시에 기념해 U+멤버십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멤버십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멤버십 신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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