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노랑풍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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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직판여행업체 노랑풍선은 터키 유적지 등을 둘러볼 수 있는 ‘터키일주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노랑풍선이 추천하는 상품은 ‘터키일주 9일’ 상품이다.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고 특급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다. 가격은 89만9000원부터다.
업체에 따르면 이 상품은 영화 스타워즈 촬영지로 알려진 으흘라라 계곡 조망을 시작으로 괴레메 마을, 파샤바 계곡, 우치사르 등을 관광한다.
석회붕에서는 족욕체험을 할 수 있고, 쉬린제 마을에서는 포도주 시음을 할 수 있다. 에페소 대극장 등을 관광하고, 보스포러스 해협크루즈 탑승을 비롯해 성소피아 성당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교프테케밥 등 현지 특식이 제공되고 유럽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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