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슈피겐코리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체 슈피겐코리아는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론칭을 맞아 프랑스 브랜드 에스.티. 듀퐁과 협업한 전용 케이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양 측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이번 케이스는 PC 소재를 바탕으로 외부에는 에스.티. 듀퐁의 고급 가죽과 가죽 제품 노하우가 더해졌다.
케이스 내부에는 생활 흠집을 방지하는 스웨이드가 적용됐다. 하단에는 에스.티. 듀퐁 심볼과 3색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됐고, 블랙 컬러로 구성됐다.
양 측이 선보인 케이스는 SK텔레콤 티월드 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자에게 한정 제공된다. 또한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에스.티. 듀퐁 플래그십 스토어와 슈피겐 오프라인 직영점에 전시된다.
국봉환 슈피겐코리아 국내총괄 사업부문장은 “이번 에스.티. 듀퐁과의 콜라보를 시작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협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