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7 (목)

'1919 유관순', 채널A서 방영…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를 다시 만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1919 유관순'이 채널A에서 방영됐다.

15일 채널A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영화 '1919 유관순'을 편성했다.

'1919 유관순'은 만세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기도이자, 소망을 펼쳤던 유관순 열사와 옥고를 치룬 8호 감방의 또 다른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3.1 운동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다.

신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이새봄, 양윤희, 김나니, 박자희, 김규리 등이 출연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