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채널A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영화 '1919 유관순'을 편성했다.
'1919 유관순'은 만세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기도이자, 소망을 펼쳤던 유관순 열사와 옥고를 치룬 8호 감방의 또 다른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3.1 운동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다.
신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이새봄, 양윤희, 김나니, 박자희, 김규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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