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경축사에 엇갈린 여야…"희망찬 미래" vs "말의 성찬" 연합뉴스 원문 서혜림 입력 2019.08.15 12:28 최종수정 2019.08.15 1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