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훼손 시신' 신원 확인 난항...40여 명 규모 전담팀 꾸려 YTN 원문 최두희 입력 2019.08.15 1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