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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세종)=농협중앙회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천안독립기념관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직원가족 초청 광복절 역사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한 40여명의 직원가족들은 유관순기념관, 아우내장터,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에도 나섰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직원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하게 돼서 기뻤다”면서 “우리 역사의 현장을 살펴보고,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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