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0 (목)

나루히토 일왕 “과거 깊은 반성”…아베 총리는 ‘반성·책임’ 언급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