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의 1토막’ 초라한 육영수 옥천 추모제…100여명 참석 한겨레 원문 오윤주 입력 2019.08.15 13:28 최종수정 2019.08.15 13:45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