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히토 일왕 "과거 깊은 반성"…아베 '반성·책임' 언급 안해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입력 2019.08.15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