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중국' 원칙 어겼다고…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 수난 SBS 원문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입력 2019.08.15 16:14 최종수정 2019.08.15 1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