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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옛 홍커우공원) 매헌(梅軒)에 윤봉길 의사가 홍커우의거 당시 사용한 물통형 폭탄과 의거 당일 김구 선생과 바꾼 시계, 소지했던 도장 복제품이 전시돼 있다.
윤봉길 의사는 1932년 상하이 홍커우공원에서 열린 일왕의 생일 '천장절' 및 상해사변 전승기념식 당시 단상을 향해 폭탄을 던져 일본군 수뇌부 수 명을 사상케 했다. 2019.8.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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