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마이크 혼다 전 미 하원의원,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녀상을 건립한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순란 이사장과 김한일 대표, 샌프란시스코 기림비 건립을 주도했던 미국의 20개 다인종 단체 연합체인 위안부정의연대(CWJC) 릴리안 싱, 줄리 탕 공동의장 등 미국의 위안부 관련 활동가들이 15일 나눔의 집을 찾았다. 이들은 아베 일본 총리의 사죄를 촉구하며 할머니들을 위로했다.(나눔의 집 제공) 2019.8.15/뉴스1
ad2000s@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