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협·송채경화 기자 출연
오늘(15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한겨레 라이브’에서는 김보협 기자와 송채경화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집중 분석했다. 경축사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지, 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나루히토 일왕의 메시지는 어떻게 달랐는지 비교했다. 문 대통령이 어떻게 30분 분량의 긴 연설을 원고 한 번 보지 않고 했는지 그 비결도 소개했다. 이규호 피디 pd29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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