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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사진] 취재진 질문 답하는 미항공우주국(NASA)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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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루이지애나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젝트 임무를 수행할 유인 우주선의 최종 부품을 추가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뉴올리언스 미추드 조립 시설에서 짐 브라이드스틴 NASA 국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NASA는 2024년까지 다시 달에 우주인을 보내겠다는 달 복귀 프로젝트를 '아르테미스'라고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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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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