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갑석 마크로젠 대표는 "바이오업계 신뢰 하락 등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내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다만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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