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박막례' 돼볼까...유튜버로 인생 이모작 꿈꾸는 5060 조선일보 원문 최효정 기자 입력 2019.08.17 14:40 최종수정 2019.08.20 0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