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하러 서울경찰청 방문한 '한강 몸통 살인사건' 피의자 "종로서 가라"며 돌려보낸 경찰 조선일보 원문 박상현 기자 입력 2019.08.19 1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