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장학금 준 지도교수 "성적 때문에 낙담하길래 포기하지 말라고 준 것" 해명 아주경제 원문 홍성환 입력 2019.08.20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