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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네이비즘·네이버시계, 코레일 '2019 추석 기차표' 예매 접수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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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네이비즘 시간 안내 화면. /네이비즘 사이트 캡처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20일 오전 코레일이 '2019 추석 기차표' 예매 접수를 진행 중인 가운데 네이비즘과 네이버 시계에 대한 관심이 높다.

네이비즘은 표준 시간을 초 단위까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사이트로, 서버시간까지 확인 할 수 있다. 이에 경쟁률이 높은 대학교 수강 신청, 공연 티켓 예매, 명철 기차표 예매 등에 많이 사용된다.

네이비즘에 서버 주소를 입력하며 해당 사이트의 서버 시간을 알 수 있다. 또한 정각, 1분 전, 2분 전 등에 대한 알림 설정도 가능하다.

한편, 코레일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추석 연휴에 대한 승차권 예매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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