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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헬로네이처가 오는 추석을 맞아 ‘2019 헬로-추석’ 기획전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과일에서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18브릭스 이상의 샤인머스켓(8만5000원)부터 제주왕망고·멜론(7만7000원), 머스크멜론(4만3000) 세트 등 명품 과일 세트를 판매한다.
정육에서는 설성목장 무항생제 한우(7만9000원), 본 이베리코 흑돼지(4만5000원), 경복궁 생갈비 세트(19만원) 등의 상품을 준비했다.
전국 유명 맛집의 대표 제품들도 판매한다. 나폴레옹 샤브레(2만1000), 카페진정성 밀크티(2만2000), 라메르풀라르 애플캬라멜쿠키(1만5900원) 등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들은 구매 시 지정한 주소로 1~2일 내 무료 배송되며 서울 및 수도권 새벽배송 지역에선 주문 다음 날 아침 바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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