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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세븐일레븐, 에그타르트·흑당타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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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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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세븐일레븐이 에그타르트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편의점에서 가장 인기있는 상품군은 디저트다. 전문점 수준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까운 편의점에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편의점 디저트는 최근 4년간 평균 140%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지난해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2.4% 증가한데 이어 올해도 90.1% 신장하는 등 주력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그타르트는 바삭한 페스추리 도우 위에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과 달콤한 시럽을 넣었다. 화이트시럽을 넣은 ‘오리지널 맛’과 최근 유행하는 흑당 시럽을 넣은 ‘흑당 맛’ 등 2종이다. 가격은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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