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경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해 두산모트롤 BG부사장, 두산 글로넷 BG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