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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액센트·싼타페 美 '10대를 위한 베스트 신차'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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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노태영 기자]현대자동차 액센트와 싼타페가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선정한 ‘10대를 위한 베스트 신차’에 뽑혔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20일(현지시간) 투싼은 ’10대를 위한 베스트 중고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자동차 성능 신뢰성, 충돌 테스트, 운전자 보조장치, 추돌 방지장치 성능 등을 평가해 10대를 위한 베스트 신차와 중고차를 뽑았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2019 기아 포르테가 2만5000~3만 달러 가격대 급의 10대를 위한 베스트카에 뽑혔다. 2020 기아 쏘울은 2만5000~3만 달러 가격대 급의 10대를 위한 베스트 SUV(스포츠유틸리티차)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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