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웨이와 국제사회 "죽느냐 사느냐"…괜찮다지만 美제재에 위기 느끼는 화웨이 아시아경제 원문 정현진 입력 2019.08.21 10:28 최종수정 2019.08.21 1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