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관 손 잡아끈 왕이 "양자 갈등 풀고 새 협력기회 열어야"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김명룡특파원 입력 2019.08.21 11:51 최종수정 2019.08.21 12:0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