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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바람의 나라:연, 21일 CBT…레이드·요일동굴·무한장 등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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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21일부터 시작한다.

매경게임진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다.

우선 튜토리얼과 퀘스트 기반 사냥터를 만나볼 수 있다. ‘레이드’, ‘요일동굴’, ‘무한장’(PvP, Player vs. Player) 등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평민’으로 시작해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4종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직업별로 명확히 구분된 특성을 조합해 MMORPG의 묘미인 그룹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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