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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2020학년도 수시모집] 명지대, 전 전형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 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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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명지대학교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064명 중 2176명을 선발한다. 사진은 장영순 명지대 입학처장의 모습. /제공=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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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서경 기자 = 명지대학교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064명 중 2176명을 선발한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수시모집에서 논술 및 적성고사 전형이 아닌 학생부 위주로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전형에는 △학생부교과(교과성적·교과면접 전형) △학생부종합(명지인재 전형)이 있다. 이밖에 기타 요건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특별전형과 실기 및 실적위주로 선발하는 실기(실기우수자, 특기자)전형 등이 있다.

307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교과성적 전형)는 면접고사 및 서류평가 없이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비교과활동 자료 및 면접고사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적합할 수 있다. 교과성적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므로 수시 전형 중 학생부 교과성적 점수가 가장 높다.

367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교과면접 전형)는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다. 2차 면접고사는 학생부 교과성적 70%와 면접고사 성적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다만, 1단계 합격자들의 학생부 반영점수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1단계 전형을 통과한 경우 면접고사 준비를 꼼꼼히 해야 한다.

2단계 면접 평가에서는 성실성 및 공동체의식, 기초학업역량, 전공잠재역량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면접위원의 질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자신감 있는 태도로 구체적·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입시 홈페이지에 공지돼 있는 면접고사 기출문항 등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학생부종합(명지인재 전형)은 수시모집 중 최대 인원인 712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해 2단계에서 면접고사로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명지대는 서류 및 면접고사 평가 시 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할 기초학력이 있는지 여부와 함께 올바른 인성과 학교생활 충실도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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