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때 억울한 수형 생활 한 수형인들…53억 형사보상 한겨레 원문 허호준 입력 2019.08.21 19:15 최종수정 2019.08.21 2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