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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티트리오일, 세안시 활용하면 피부건강에 효과적 '모낭충 살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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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채널A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티트리 오일이 화제인 가운데 효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22일 관심을 모은 티트리오일에 대해 최근 한 방송에서 전문의는 여름철 문제성 피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모낭충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을 경우 피부 염증과 간지러움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평소 모공 청소 및 세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세안 시 티트리오일을 한 두 방울 떨어트리거나 고민되는 문제성 피부에 콕콕 발라주면 모낭충 살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티트리 오일은 민감성 피부 진정 및 완화에 뛰어난 효능을 가졌다고 알려진 테르피네올 성분이 40% 함유되어 있어 뛰어난 피부 진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예민해진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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