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조사대상 207곳 중 53%인 110곳에서 분원성 대장균군과 질산성 질소, 비소, 불소 등이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내 지하수가 있는 교육·복지시설은 1천 33곳으로 이 중 395곳에서 먹는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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