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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인 배우 양희경, 성병숙이 대학로 연극 ‘안녕, 말판씨’에서 첫 더블 캐스팅됐습니다.
연극 ‘안녕, 말판씨’는 거친 세상 속에서 홀로 손녀딸을 키우는 59세 욕쟁이 할머니의 일상을 그린 작품입니다.
‘안녕, 말판씨’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상연됩니다.
[ MBN 문화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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