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이주열 총재 국회 업무보고 늦어져..조국 후보자 질타 등으로 시간 늦어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22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국회 업무보고가 늦어졌다.

당초 11시로 잡혀 있었지만,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탈세의혹에 대한 질타 등으로 오후에 업무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국회 기재위는 2시에 속개될 예정이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