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
이는 각각 일반회계 1천498억원(10.2%), 특별회계 901억원(17.6%) 증가한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50억원), 아동수당 및 어린이집 운영지원 등 복지 분야(108억원), 기반 도로시설 등 인프라 분야(433억원) 등이다.
또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분야(393억원), 도시 숲 조성 및 공원 조성(81억원)도 포함됐다.
평택시의회는 내달 2일 제208회 임시회를 열고 같은 달 9일까지 추경 예산안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2차 추경 예산을 반영하면, 올해 평택시 총 예산은 2조2천239억원 규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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