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기재부 |
기획재정부가 9월 7.0조원 수준 국고채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 8월 발행 계획 규모(5.6조)보다 1.4조원 증가했다.
9월 국고채 3년물 발행계획 규모는 1.45조원으로 8월보다 4500억원 늘었고, 5년물은 1.4조원으로 4000억원 증가했다.
10년물은 1.7조원으로 5000억원 늘었고, 20년물은 5000억원으로 500억원 증가했다.
30년물은 1.75조원으로 3000억원 늘었고, 50년물은 2000억원으로 3000억원 감소했다.
3~30년물이 각각 4500억, 4000억원, 5000억, 500억, 3000억원 늘어났고, 50년물이 3000억원 감소해 전월대비 1조4000억원 증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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